현장의 이면을 살펴보는 '이슈, 그리고' 입니다. <br /> <br />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의 진위를 놓고 여야의 공방이 거셉니다. <br /> <br />당시 군의 첩보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는 여당 주장에, 야당은 국익을 생각하라며 맞서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사건이 일어났던 2년 전에는 어땠을까요? <br /> <br />아직 정권이 바뀌기 전, 특별 정보 공개를 놓고 당시 여야의 시각은 이랬습니다. <br /> <br />정치인이 국익을 강조하는 건 당연하지만, 정쟁의 또 다른 수단이 되어선 안 되겠죠. <br /> <br />'이슈, 그리고' 마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구성: 양일혁<br />편집: VJ 김경민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62013303440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